불후의 명곡 앤씨아 최성수 최정원 더 헤이마

♠ 불후의 명곡 앤씨아&최성수 최정원&이소정의 무대 그리고 더 헤이마

 

 

 

 

 

불후의명곡 계속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있죠?

이번엔 앤씨아(N.CA)&최성수 최정원&이소정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우선 앤씨아와 최성수의 무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앤씨아와 최성수의 나이를 잊은 감동적인 무대인데요.

선후배의 멋진 호흡이 돋보이는 세대를 잊은 엄청난

감동의 무대를 꾸밉니다.

 

 

그들은 최성수의 동행을 듀엣으로 부른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이어 최정원 이소정의 무대입니다.

두분 다 가창력이 어마어마하죠?

뮤지컬계에서 알아주는 디바 최정원과

정말 누가 들어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이소정입니다.

 

두사람은 알라딘 OST 아라비안 나이트와 Speechless, A whole new world를 부른다고

하는데요.

강한 우승예감이 드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론 홍경민과 함께 퍼포먼스를 보이는 더 헤이마입니다.

 

2020년 첫번째 불후의 명곡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한번 지켜볼까요?

 

 

 

 

 

 

앤씨아는 누구?

 

앤씨아의 본명은 임소은입니다.
그녀는 1996년생으로 만 나이 23세입니다.

키 162CM에 몸무게 40KG입니다.

소속 그룹은 UNI.T입니다.

 

앤씨아는 데뷔전부터 음악을 계속 해왔는데요.

중학교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 실용음악 학원에서 찍은 오디션으로 선발이 되면서 가수를 하게 됩니다.

 

 

앤씨아는 귀여운 외모와 좋은 목소리와 가창력을 가진 가수인데요.

주로 신나는 댄스곡을 하거나 아님 발라드 두개를 주로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합니다.

 

은근히 예능프로에 단발성으로 출연이 잦기도 한데요.

아프리카 TV에도 나오며 지상파, 인터넷 가리지 않고 방송을 열심히 합니다.

이후 NC.A(앤씨아) IN 후쿠오카라는 단독 리얼리티까지 진행을 하기도 하며

나름의 팬층을 만듭니다.

 

 

 

 

 

 

앤씨아는 현재 프로젝트 그룹 UNI.T에 소속되어 있는데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솔로일 때 더 빛이나는 그녀이네요.

2013년 8월 12일에 앨범을 내서 현재 2019년 10월 11일까지 꾸준히 앨범을 내지만

그렇게 흥행은 못합니다.

 

앤씨아 역시 복면가왕에 나오며 2라운드까지는 진출을 하며 가창력을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최성수는 누구?

 

최성수는 1960년생입니다.

앤씨아와 띠동갑인데요.

1983년에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데뷔를 합니다.

최성수는 80년대 중반에 대중가요계를 이끌어온 가수입니다.

 

 

현재는 장안대 실용음악과 교수이자 예당아트 TV대표로 했었습니다.

복면가왕에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의외로 해당 경연에서 우승을 하는 등 이변을 만들어갑니다.

 

 

 

 

 

 

 

최정원은 누구?

 

최정원은 1961년생으로 만 50세입니다.

키 169CM에 54KG입니다.

영파고, 송원대 엔터테인먼트과,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를 졸업합니다.

 

유년시절부터 노래에 대한 재능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동네에서도 사람들이 모이면 노래를 부를정도로 끼가 타고 났다고 합니다.

 

이후 고2때 사랑은 비를 타고를 보고서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1987년엔 롯데월드 예술단에 들어가서 2년간 댄서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나와서 정식데뷔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가 처음 주인공이 된 작품은 사랑은 비를 타고 입니다.

최정원은 1990년대하면 떠오르는 슈퍼뮤지컬스타였습니다.

이후음반을 내보기도 하지만 반응은 그다지 좋진 못합니다.

 

최정원은 이후 시카고, 맘마미아, 가스펠, 키스미 케이트, 프로듀서스, 아가사, 마틸다 등등

다양한 작품에 나오면서 자신의 뮤지컬배우 스펙트럼을 넓힙니다.

 

 

 

 

더 헤이마란 팀은?

 

더 헤이마라는 팀은 각자 최고의 위치에 있는 댄서들을 모아서 만든팀입니다.

아이슬란드 어로는 집이란 뜻입니다.

 

더 헤이마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사람들이 모여 초심으로 간다"라고 하며

엄청난 무대를 보입니다.

 

 

그들은 수상경력을 손에 꼽을 수도 없을만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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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불후의명곡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