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수입

♠홍자 해피투게더 4 출연!! - > 홍자 정형돈 / 홍자 나이 / 수입 / 곰탕 /

미스트롯 / 논란

 

 

 

 

 

 

미스트롯의 히로인 홍자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자 역시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가수인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하네요.

 

 

홍자는 본인의 예명이 정형돈 덕분에 만들어졌다며 감사함을 표합니다.

정겨운 이름이 뭐가 있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노래가 들렸다고 합니다.

바로 그 노래는 해볼라고라는 곡으로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이란 가사였는데요.

그 노래를 듣다가 영감을 받아서 홍자라는 이름이 완성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홍자는 정형돈을 따로 직접 만나뵙고 밥이라도 한 끼 사드리고

싶다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홍자 역시 다른 멤버인 송가인이나 정미애처럼 수입이 폭등을 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이전에 벌던 것과 비교를 한다면 20배가 증가한 수입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부러운 상황인데요.

 

 

 

 

홍자는 "원래는 정말 작게 벌었었다. 사실 저는 생활비만 벌 수 있는 가수가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며 지내왔었다. 20배가 증가를 했지만 금전적으로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라고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홍자는 미스트롯을 통해서 인생이 완전히 변했는데요.

"예전에는 무대도 없고 관객도 1~2명 있는 장소에서 공연을 하다가 이제는 완전 다른 분위기에

노래를 하고 있다. 환생을 한 기분이다."라고 전합니다.

 

 

 

 

가장 가까운 집에서부터 변화가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본명이 박지민인데 집에서도 본명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홍자씨, 기상하셨어요?'라고 부른다고 하니 정말 체감하겠는데요.

 

 

 

 

 

 

 

미스트롯 멤버 중 가장 먼저 단독콘서트를 했다고 밝힙니다.

그러면서 이벤트도 공개를 하는데요.

특이하게 곰탕 한그릇을 준비합니다.

 

홍자는 목소리가 곰탕같은 목소리란 수식어가 붙는데요.

"단독 콘서트에 맞춰서 뚝배기를 준비해서 직접끓인 곰탕을 대접합니다.

홍자는 추첨을 통해서 한분의 관객을 무대로 모셔 식사를 하게 했다."라고 해서 놀라움을 주는데요.

 

 

이것이 상인지 벌인지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당첨된 팬에게 뚝배기와 싸인을 함께 해드리니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전합니다.

 

이제는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홍자인데요.

앞으로도 어떤 활동을 할 지 기대가 되네요.

 

 

 

 

 

 

 

홍자는 누구?

 

홍자는 1985년생으로 현 나이 만 34세입니다.

키 162CM에 몸무게 43KG입니다.

경민대 공연예술과 전문학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스트롯을 하기 전부터 사실 이미 가수였는데요.

2012년에 1월 본명 박지민으로 왜 말을 못해, 울보야 라는 곡으로 활동을 했었으나

대중적인 인기는 얻지 못합니다.

2015년에 5월 홍자로 개명을 하며 이정희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앨범을

2018년 6월 앨범을 내지만 잘 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홍자의 인생을 바꿀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을 합니다.

현역부A조로 참가를 해서 결승전까지 가는데요.

최종순위 3위를 합니다.

 

 

 

 

 

 

100인예심

 

안예은이 부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상사화로 올 하트를 받으며 통과로 시작을 합니다.

 

본선 1차전

 

장서영, 지원이, 숙행, 송가인, 한담희와 같이 팀 숙행쓰를 만드는데요.

락 트롯인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미션곡으로 선정을 해서 무난하게 다시 올하트를 받습니다.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에서 송가인과 붙습니다.

이때 두사람은 은근 기싸움을 하는데요.

사실 홍자와 송가인 라이벌로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당시 홍자는 심수봉의 비나리로 송가인을 압살하면서 3차전으로 갑니다.

 

본선 3차전

 

3차는 군부대미션이죠?

진으로 뽑힌 홍자가 지원이, 박성연, 강예슬을 뽑아서 팀 미스뽕뽕사단을 만듭니다.

5곡의 메들리를 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내는데요.

마스터점수 1위 장병순위2위로 기로가며 팀은 2위를 차지합니다.

이후 솔로무대에서 지원이가 나갔지만 참패를 당하며 홍자만 마스터들의 추가합격으로 올라갑니다.

 

 

 

 

 

 

준결승무대

 

홍자는 장윤정의 사랑 참..을 선곡해서 선보입니다.

그녀는 내뱉는 창법을 잘하니 고음을 내려고 하지마라라고 충고를 듣기도 하지만

마스터점수 총점1위, 관객투표까지 합쳐 2위가 됩니다.

 

듀엣무대는 김나희와 합니다.

당시 콩깍지를 부르는데 홍자가 굉장히 취약한 파트여서 패배를 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관객들은 좋게 들렸나 봅니다.

결국 3위로 통과를 합니다.

 

 

결승무대

 

1라운에서 이단옆차기의 여기요를 부르는데요.

6개월간의 경연 탓에 목이 좋지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어서 윤시내의 열애를 부르는데요.

여기서 또 고음 욕심을 내다가 음이탈이 나기도 하는등 충격으로 갑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표가 나왔고 결국 미스트롯 미를 차지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생활에 대해 추억을 하며 부른 것이 도움이 된듯 합니다.

 

 

 

 

 

 

홍자 논란

 

한 무대에서 홍자는 전라도 사람은 뿔이 나있는 줄 알았다면서 논란이 되는 말을 합니다.

전라도에서 한 무대였는데 그런말을 한다니....

 

홍자측은 "그저 분위기를 띄울려고 했었는데 죄송하다. 지역 비하 의도하고 한 것은 아니다.

어떤 의도가 없었고 불쾌하거나 기분이 나빴으면 사과드립니다."라고 빠르게 사과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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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홍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미스트롯이후에 신곡 어떻게 살아를 발표하며 활동하는 그녀인데요.

열심히 올라온 그녀이기에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